#63. 한국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주식, 부동산 하락

2022. 9. 2. 14:34경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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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초부터 한국과 미국은

 

올해 개최한 금융통화위원회와 FOMC에서 대부분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금리가 인상되면서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국가 간의 영향에는 환율이 오르고 내리는데 영향을 줍니다.

 

 

#61. 한미 기준금리 역전과 환율 1,300원 돌파. 9월 FOMC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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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에 큰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금리인상이 우리가 소유한 대표적인 자산인 주식과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최근 미디어와 뉴스를 보면 자산의 하락에 대한 기사들이 많아졌습니다.

 

부동산 가격의 하락
파월쇼크! 금리폭등과 함께 증시 급락. 최악은 아직 안왔다구??

금리가 오르면 왜 자산 가격이 하락하는 것일까요?

 

사실 금리는 경제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 각 국가 간의 금리차로 발생하는 수많은 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다 설명할 수는 없고, 모두 이해하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은 금리가 어떻게 우리 자산에 작동하는지, 흐름만 얘기해볼게요!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금리를 자산으로 얻는 수익이라고 생각해볼게요.

 

현금자산의 수익(금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은행에 예적금을 하고 받는 이자겠죠?

 

부동산은 어떨까요?

 

부동산의 수익(금리)는 월세가 있겠죠! 내 소유의 부동산을 타인에게 임대하여 얻는 수익입니다.

 

주식과 채권도 배당과 쿠폰이자(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각 자산별 수익(금리)는

 

현금 = 이자

부동산 = 월세

주식 = 배당

 

인 것입니다.

 

 

잠. 깐. 스. 톱

 

부동산은 월세 말고 시세차익도 있고, 주식도 월세말고 시세차익이 있는데 왜 월세와 배당만 수익으로 생각하나요??

 

아 아 그건 말이죠.

 

물론 각 자산별 시세차익으로 얻는 수익도 있지만, 오늘은 금리가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표현하기 위해 각 자산별로 단순비교를 하며 설명하는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런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2020년

기준금리는 약 0.5%

부동산의 평균 연간 월세 수익률은 5%

주식의 평균 연간 배당수익률은 3%

 

위와 같은 설정에서는 100만 원을 투자했을 때,

예금을 하면 0.5%인 5,000원 수익

부동산을 하면 5%인 50,000원 수익

주식을 하면 3%인 30,000원 수익

 

즉, 금리보다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가 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2년이란 시간이 흘러 기준금리가 올랐습니다.

 

2022년 

기준금리는 3%

부동산의 평균 연간 월세 수익률은 5%

주식의 평균 연간 배당수익률은 3%

 

이제는 100만 원을 투자했을 때,

예금을 하면 3%인 30,000원 수익

부동산을 하면 5%인 50,000원 수익

주식을 하면 3%인 30,000원 수익

 

이제 주식과 예금의 수익률이 같아졌습니다.

 

이러면 주식 이외에도 동일한 수익을 주는 예금이 있다 보니

 

주식을 팔고 예금으로 들어오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식의 가격이 내려갑니다. 

 

이제 1년이 지나 2023년이 되었고 또 금리가 올랐습니다.

 

2023년

기준금리는 6%

부동산의 평균 연간 월세 수익률은 5%

주식의 평균 연간 배당수익률은 3%

 

이제는 100만원을 투자했을 때,

예금을 하면 6%인 60,000원 수익

부동산을 하면 5%인 50,000원 수익

주식을 하면 3%인 30,000원 수익

 

이제는 어떤 자산보다도 예금을 했을 때의 수익이 큽니다.

 

이러면 사람들은 예금자산을 갖기 위해 부동산과 주식자산을 팝니다.

 

너도나도 팔다 보니 가격이 하락하게 되는 것이죠.

 

위 예시로 말하고자 하는 점은 각 자산에는 수익률이 있고

 

그 수익률의 높고 낮음에 따라 돈이 움직이며 자산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는데,

 

비교를 위해 기준이 되는 수익률이 바로 금리라는 것입니다.

 

금리보다 수익률이 낮으면 자산 가격이 내려가게 되고, 금리보다 수익률이 높으면 자산가격이 오르는 것이죠.

 

앞선 예시와 설명은 금리가 자산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아주 단순하고 간소하게 설명한 것입니다.

 

자산 가격의 변동에 대해 참고하실 만한 글로 통화량의 증가와 물가상승에 대한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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